●영어 배우는 할머니
한 할머니가 만학열에 불타 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 사과가 영어로 뭔 줄 아나?
손녀 : 사과가 사과지 뭐.
할머니 :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이번엔 노인정에 가서 할아버지에게도 자랑을 하고 싶었다.
할머니 :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할아버지 :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노?
할머니 :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에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대뜸 물었다.
할머니 : 물이 영어로 뭔 줄 압니까?
아줌마 :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 물은 셀프여!
2005-09-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같은 동양인끼리 무식”…韓아이돌 따라하며 눈 찢은 일본인 ‘황당’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3/SSC_2026082308180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