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내가 간호사로 근무하는 정형외과 병원에 어느 날 환자 한 분이 진찰을 받으러 왔는데 X선 촬영결과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분은 깁스를 하고 가려다가 의사 선생님에게 물었다.
“뼈 붙는 데는 사골 국물이 최고 아녜요? 그걸 먹으면 빨리 나을 수 있나요?”
의사 선생님이 화를 내며 말했다.
“뼈 붙는 데 사골이 최고면 내가 사골이나 끓이고 있지 왜 여기 나와 있겠습니까?”
●컴맹의 전화 상담
손님 : 윈도에서 컴퓨터를 안전하게 종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S 직원 : 우선 열어놓으신 창이 있으시면 다 닫으신 다음에 컴퓨터의 시작 버튼으로 가셔서….
손님 : (갑자기 통화하다 말고는…) 잠시만요! (30초정도 후에…) 방금 집에 열려있던 창문을 다 닫았거든요. 이제 컴퓨터 끄면 되는 건가요?
2005-07-0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