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니키카이 오페라단 세종문화회관서 ‘탄호이저’ 공연

일본 간사이 니키카이 오페라단 세종문화회관서 ‘탄호이저’ 공연

입력 2005-06-07 00:00
수정 2005-06-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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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40주년 기념으로 일본 간사이 니키카이 오페라단의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탄호이저’는 바그너를 낭만적인 오페라 작곡가로 유명하게 만든 작품으로 ‘노래의 전당’ ‘순례자의 합창’ ‘볼프람의 아리아’ 등 유명한 아리아와 합창을 갖고 있다.

일본 오페라를 대표하는 스즈키 게이스케가 연출하고,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오가쓰 슈야가 지휘를 하며 탄호이저에 테너 네기 시게루, 나리타 가쓰미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새로운 형식과 주제의 독일 오페라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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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페라를 주로 상연하는 이 오페라단은 국립오페라단이 없는 일본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오페라를 주로 무대에 올리는 후지와라 오페라단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화답으로 오는 10월 서울시 오페라단이 ‘심청’을 가지고 오사카에서 공연을 한다.(02)399-1723.

2005-06-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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