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창파의 ‘햄릿’이 제12회 시비유 국제연극제에 초청돼 오는 29일 루마니아 현지에서 공연한다. 채승훈 연출의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완전히 해체해 한국의 비극적인 근대사 속에서 고뇌하는 지식인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채승훈과 여러차례 호흡을 맞춰온 행위예술가 심철종이 햄릿 역으로 출연한다.
2005-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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