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9-30 00:00
수정 2004-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정고시

초등학생인 동생과 점심 먹다가 나눈 대화입니다.

동생 : 누나야,검정고시가 뭐야?

나 : 갑자기 웬 검정고시?

동생 : 버스광고판에 붙어 있는 거 봤어.

나 : 아,학교 안 다닌 사람들 그거 보면 졸업 자격이 생기고….

한참 설명을 늘어 놓으려는데 동생이 말을 중간에서 끊더니 묻더라고요.

“아∼ 그런데 왜 검정이지? 분홍은 안되나?”

궁금합니다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는데,아이들이 경찰서 옆에 붙어있는 현상 수배범들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경찰 아저씨들이 저 사람을 찾고 있어요?”

“그렇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다시 물었다.

“그럼 저 사진 찍을 때는 왜 안 잡았어요?”
2004-09-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