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인(28)이 최근 서울 대치동 사거리에 ‘만수무강’이라는 닭요리 전문점을 열었다.식당을 순례하면서 맛있게 먹은 닭요리들을 서울사람 입맛에 맞게 개발했는데,김정일이 먹는다는 북한식 삼계탕이 자랑하는 메뉴.직접 카운터를 보는가 하면,서빙도 하고 가끔은 주차도 해준다.9월1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소나기’의 주연을 맡아 춤과 노래를 맹연습하고 있지만,점심시간에는 꼬박꼬박 식당을 지킨다.
2004-08-27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