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8-24 00:00
수정 2004-08-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점상이 본 얄미운 손님들

*500원짜리 핫도그 하나 먹으면서 설탕,케첩을 도배하듯이 해놓고 먹는 손님.

*먹을 듯이 실컷 쳐다보더니 그냥 가는 사람. 어서 오라고 인사한 게 아까워진다.

*달랑 어묵 한 개 먹으면서 어묵 국물 12번도 더 퍼먹는 손님.

*근처 경쟁 노점상에서 산 걸 들고 우리 노점상 앞을 지나가는 사람.

*남자친구는 먹고 가자고 하는데,먹지 말자며 끌고 가는 여자 친구.

여자 있을 때 말 잘하기

친구들과 결심을 했다.

“야! 이제부터 우리 서로 말할 때 욕설과 음담패설을 하지 말자! 우리가 여자 있을 때 말을 못하는 것은 매일 이런 이야기만 하니까 정상적인 대화를 못하는 거야! 자 결심하고 이제부터 시작!”

“……”

그로부터 3시간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없었다.
2004-08-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