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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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4-12 00:00
수정 2004-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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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세정제 ‘폴리덴트’ 수입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가 국내에 수입,출시됐다.일본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인 이 제품은 천연 효소의 세정효과를 이용,약제 1정을 물이 든 용기에 넣고 틀니를 5분만 담가두면 음식 침착물과 프라그 제거는 물론 구내염 등 세균질환도 예방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유한양행 수입,시판.32정 포장제품의 시판가는 1만500원.080-024-1188.

●차내 금연운동 전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는 11일부터 연중 차내 금연운동인 ‘노스모킹-클린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간접흡연만으로도 악화될 수 있는 천식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협회는 이날 교통방송 통신원 64명을 초청,‘클린-카 발대식’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갖고 운전자들에게 차내 금연스티커와 배지를 나눠줬다.

●북한에 소아접종용백신 지원

대한 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북한에 소아 접종용 MMR(홍역,볼거리,풍진)백신 ‘프리오릭스(Priorix)’와 주사기,보관용 냉장고 등을 기증하기로 하고 이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이번 대북 의약품 지원은 GSK측이 자사 제품인 프리오릭스 백신과 이를 보관할 냉장고 50대 및 수송비를,협의회측이 1회용 주사기 30만개를 지원해 이뤄졌다.

●25일 관절염의 날 걷기대회

박규남 서울시의원 “3일 조사·이틀 만에 보고서… 달빛야장 사업 졸속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지난 5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달빛야장 조성 사업이 조례상 근거 없이 형식적인 설문조사를 거쳐 추진됐다며 사업 추진 절차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불과 3일 만에 상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이틀 만에 결과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느냐”며 “무엇이 그리 급해 이처럼 서둘러 사업을 추진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상인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 종료 사흘 만인 8월 5일 결과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짧은 기간 내 설문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아 사업 방침에 반영한 것이다. 이어 서울시는 8월 20일 사업 추진 계획을 언론에 먼저 발표했으며, 사업 방침 확정과 발표 모두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에 이뤄졌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 추진 방침 확정과 언론 발표가 모두 추경 편성 전에 이뤄졌다”며 “사업 추진 순서와 절차가 적절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6~7월 현장 조사에서 이미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결과가 나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3일 조사·이틀 만에 보고서… 달빛야장 사업 졸속 추진”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주최하는 제3회 관절염의 날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서울을 비롯,대구 부산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바른 관절염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들도 참여해 상담은 물론 올바른 운동법도 지도해 준다.또 행사장에 관절염 치료용품과 관절염 교육포스터를 전시하고 무료 골다공증 및 골밀도검사도 해줄 계획이다.개최 장소는 서울은 보라매공원,대구는 월드컵경기장 내 수변관 광장,부산은 어린이 대공원 내 초읍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 등이다.서울:(02)783-4726∼7,대구:(053)940-7320,부산:(051)893-2437.˝
2004-04-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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