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표적이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본 산케이스포츠지는 영국 현지언론을 인용해 알 카에다가 유로2004 경기를 전후해 잉글랜드대표팀에 대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고 22일 보도.이 신문은 영국의 상징인 베컴 등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테러를 가함으로써 치명타를 가하려는 것으로 풀이했다.
2004-03-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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