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언어는 문명과 역사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왔다.기념비적인 고전주의,하늘로 치솟은 고딕,화려한 르네상스,웅장하고 풍성한 바로크,소박한 의고주의,인간을 지향한 근대건축….건축은 이렇듯 시대에 따라 각 양식으로 대변되는 자기만의 어휘를 갖는다.책은 고대부터 19세기 말까지 2500년에 이르는 서양건축사의 걸작들을 다룬다.수호여신 아테나 파르테노스에게 헌정된 파르테논 신전,서양 둥근지붕의 척도가 된 피렌체 대성당,카를 대제의 아헨 궁전예배당,100년에 걸쳐 세워진 가톨릭의 상징 성 베드로 대성당 등을 소개한다.1만 8000원.˝
2004-03-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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