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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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28 00:00
수정 200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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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정신과 의사가 회진을 돌다 어느 병실에 들어갔다.환자 한명은 바닥에 앉아 두 개의 나뭇조각을 꿰매는 척하고 있고,다른 한 명은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의사가 뭐하고 있냐고 묻자,환자가 대답했다.

“나뭇조각 꿰매고 있잖아요.”

“그럼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친구는 뭐 하는 거요?”

“아,제 친구인데 좀 미쳤어요.자기가 전구인 줄 알고있어요.”

“당신 친구라면 다치기 전에 내려오라고 해줘야지요?”

“뭐요! 그럼,나는 깜깜한데서 일하란 말예요?”

엽기 인터뷰

요즘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가 나왔다.범인은 빈집만 골라서 털었다는 것이다.

기자: (심각하게)어떻게 빈 집이라는 걸 알았습니까?

빈집털이범: (고개를 숙이고)벨 눌러 보면 다 알아요.˝
2004-02-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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