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재단의 탄생 이야기.경찰관이 되는 게 소망인 미국 소년 크리스는 백혈병에 걸려 꿈을 접을 수밖에 없게 된다.비록 하늘나라 경찰관이 돼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메이크·어·위시 재단이 탄생한 것.1980년 37달러 75센트의 기부금으로 시작한 재단은 그동안 미국·한국 등 20여개국 10만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줬다.그 아이들이 바로 위시키드(wish kid,소원둥이)다.9000원˝
2004-02-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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