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변호사 1명을 공개 채용하는데 지난달 연수과정을 마친 사법연수원생을 포함,모두 73명이 몰려 최근 사법연수원생들의 심각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KBS 관계자는 10일 “변호사 1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지난 6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달 수료한 33기 사법연수원생 60명과 경력 변호사 13명 등 7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1명을 채용할 예정인 법조전문기자 분야에서도 33기 사법연수원생 13명이 지원했다.˝
KBS 관계자는 10일 “변호사 1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지난 6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달 수료한 33기 사법연수원생 60명과 경력 변호사 13명 등 7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1명을 채용할 예정인 법조전문기자 분야에서도 33기 사법연수원생 13명이 지원했다.˝
2004-02-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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