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버핏이 기부하는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멀린다가 설립한 자선재단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포함해 수전 톰슨 버핏 재단, 셔우드 재단, 하워드 G 버핏 재단, 노보 재단 등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버핏은 870억 달러 이상의 재산가로 세계 네 번째 거부다.
버핏은 2006년 6월 자신이 보유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의 약 85%를 이들 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버핏이 그동안 2006년 기준 보유 지분의 약 45%를 기부해 왔으며, 이는 금액 기준으로 총 340억 달러(약 39조 287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2019-07-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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