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카메라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던 비키니 여성이 망신을 당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화제에 올랐다.
영상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처음 올라온 것으로, 최근 뒤늦게 알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비키니 사진을 업로드 해 2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사라(Sara)라는 여성이다.
사라는 대서양 카리브해에 있는 바하마령의 엑서마 섬 해안에서 블로우홀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바위에 난 구멍으로 바닷물이 분수처럼 솟구치자 사라는 한껏 포즈를 취해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큰 파도에 사라는 결국 우스꽝스러운 결말을 맞는다.
사진·영상=saraartuso/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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