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돌고 또 돌고, 돈다. 제멋대로 움직이는 경운기의 주행 실력이다.
지난 21일 태국 롭부리 근교 팟타나 니콥의 한 도로에서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나무를 가득 실은 경운기 한 대가 도로 한가운데에서 원을 그리며 한참 동안 뱅글뱅글 돈 것.
이는 경운기 주인이 운전석을 이탈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주인은 경운기 움직임을 멈추기 위해 애쓰지만 사실상 어쩔 줄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는 모습이다. 뱅글뱅글 도는 속도가 빨라 위험한 상황.
자칫 경운기의 방향이 다른 자동차를 향할 경우,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인근에 있던 남성들이 다가온다. 잠시 후, 사람들의 바람처럼 경운기는 무사히 도로 밖으로 빠져나간다.
영상에 달린 설명에는 “남성의 경운기가 스스로 움직이려는 마음을 가진 듯 보였다”며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에 안도를 표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