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오로라. 유럽우주항공국(ESA) 제공.
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오로라(북극광)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이 영상은 유럽우주항공국(ESA) 우주비행사 파올로 네스폴리가 지난 15일 촬영한 사진 711장을 타임랩스로 구현한 것이다.
커튼 모양의 찬란한 빛이 만들어내는 오로라의 향연은 신비로움과 함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매년 북극에서는 약 200회에 달하는 신비로운 오로라가 펼쳐진다. 이 현상은 1초에 1,000킬로미터의 속도로 확산되는 플라스마의 흐름인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결과다.
사진·영상=European Space Agency, ES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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