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녹조로 변한 연못서 오리들 쫓던 개 ‘망신’

<화제의 영상> 녹조로 변한 연못서 오리들 쫓던 개 ‘망신’

문성호 기자
입력 2017-01-13 13:37
수정 2017-02-25 14: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녹조로 변한 연못을 잔디로 착각한 견공의 귀여운 실수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각종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이 영상은 연못에 떠있는 오리들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런 오리들을 잡기 위해 견공 한 마리가 전속력으로 질주합니다.

하지만 녹색으로 물든 연못을 잔디로 착각한 견공은 주인의 주의를 들을 새도 없이 연못으로 몸을 던집니다.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녀석은 허겁지겁 물 밖으로 나와 몸을 텁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녹조 연못을 잔디로 착각한 견공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견공의 습격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태연한 오리들의 모습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견공이 연못에서 수영하는 오리들을 잔디에서 노는 것으로 착각했다. 오리들을 쫓기 위해 힘껏 달린 견공은 결국 물에 빠지고 말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