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가정집. 핼러윈데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잭오랜턴(도깨비 모양의 호박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바로 그때 장난기가 발동한 소녀 래이첼(16)이 호박에 머리를 슬슬 들이밀기 시작합니다.
호박을 뒤집어쓰고 놀던 레이첼은 잠시 뒤 호박을 벗으려고 하지만 한 번 호박에 들어간 머리는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한참을 낑낑대던 레이첼은 급기야 비명을 지르고, 그제야 출동한 아빠가 호박을 벗겨 냅니다. “태어난 걸 축하해!”라며 농담을 던지는 가족들과 혀를 내두르는 레이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진·영상=Kristy Ralph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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