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프린세스 쥴스’(Princess Joules)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쥴리 뷰(23). 그녀는 캐나다의 트랜스젠더 모델로 메이크업, 패션,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 등을 주로 다루며 현재 27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튜버입니다.
영상 속 쥴리의 얼굴은 피멍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여성 4명 중 1명이 일생동안 가정폭력을 경험한다. 트랜스젠더의 경우에는 2명 중 1명이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당한다”며 가정폭력의 참담한 실태를 알립니다. 이어 쥴리는 피멍투성이 분장을 티슈로 닦아내며 말합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이렇게 다시 깨끗한 얼굴을 갖게 되겠지만, 가정 내 폭력은 계속되고 있을지 모른다. 대부분의 가정 폭력은 신고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Domestic Violence/Princess Joule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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