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찬 공이 얼굴에 ‘퍽’ 슬로우모션 ‘화제’

친구가 찬 공이 얼굴에 ‘퍽’ 슬로우모션 ‘화제’

입력 2014-10-18 00:00
수정 2014-10-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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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된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사용자 리암 테리(Liam Terry)가 공개한 해당 영상은 남자아이 두 명이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장면을 담고 있다.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에는 쌍둥이로 보이는 남자아이들을 불 수 있다. 화면 우측에 위치한 아이가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축구공을 발로 차면 맞은편에 있던 아이는 양손으로 볼을 감싼다. 하지만 날아간 축구공은 아이의 얼굴 정면을 정확하게 강타하고 만다.

공에 얼굴을 맞은 아이는 많이 아픈 듯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바뀌고, 공을 찬 아이 역시 미안함과 놀라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영상을 공개한 리암 테리는 “아이들이 공을 차고 얼굴에 맞는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포착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해당 영상은 현재 79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Liam Terry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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