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기모터 이동수단)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혼자 세그웨이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포착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난 장면을 목격한 ‘롱 야오’란 이름의 남자가 찍은 사진에는 청두의 한 거리를 달리는 남성 옆에 세그웨이 위 두 발로 꼿꼿이 선 채로 운전대에 두 발을 걸친 흰색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롱 야오에 따르면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 세그웨이 운전견(?)이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멈춰섰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처럼 세그웨이를 타는 개가 신기하다”, “사람보다 더 똑똑해 보인다”, “세그웨이 타는 견공에게 박수를~” 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ong Yao / Googl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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