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우주서 영화촬영’ 러시아 배우 페레실드 귀환 입력 2021-10-17 17:03 업데이트 2021-10-17 17: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10/17/20211017500076 URL 복사 댓글 14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 러시아의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착륙한 뒤 지상요원의 도움을 받아 귀환 캡슐에서 나오고 있다. 페레실드는 영화감독 클림 쉬펜코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뒤 이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제스카즈간 타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