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곰의 점괘 맞을까’ 바이든 선택한 러시아 동물원의 곰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0-26 17:58 수정 2020-10-26 17: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10/26/20201026800002 URL 복사 댓글 0 ‘곰의 점괘 맞을까’ 바이든 선택한 러시아 동물원의 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로예프 루체 동물원의 곰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얼굴을 새긴 수박 2개를 놓아주자 이 가운데 바이든 수박을 택해서 먹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곰의 점괘 맞을까’ 바이든 선택한 러시아 동물원의 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로예프 루체 동물원의 곰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얼굴을 새긴 수박 2개를 놓아주자 이 가운데 바이든 수박을 택해서 먹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로예프 루체 동물원의 곰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얼굴을 새긴 수박 2개를 놓아주자 이 가운데 바이든 수박을 택해서 먹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