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작가 사인 담긴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경매에 나와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31 10:51 업데이트 2016-05-31 1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5/31/2016053150006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원본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매에 공개됐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원본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매에 공개됐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원본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매에 공개됐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