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해변에 이번에 꼬마 아일란이 아닌 어른들이..” 입력 2015-09-08 11:07 업데이트 2015-09-08 11: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9/08/2015090850008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현지시간) 모로코 수도 라바트의 해변에서 모로코인들이 빨칸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고 난민 수용을 요구하는 포퍼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터키의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쿠르디 아일란을 추모하며 당시의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 아일란의 죽음은 유럽을 비롯, 전세계에 난민 문제를 주요 이슈로 부각시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