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경절(1~8일) 연휴 마지막날인 8일 수도 베이징의 자금성 앞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된 뒤 처음 맞은 이번 연휴에서 관광업계 회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AFP 연합뉴스
중국의 국경절(1~8일) 연휴 마지막날인 8일 수도 베이징의 자금성 앞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된 뒤 처음 맞은 이번 연휴에서 관광업계 회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