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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강물 피해 계단에 서 있는 콜롬비아 가족
콜롬비아 카우카강 인근 칼리 주민들이 홍수로 인한 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마을에 흘러든 강물을 피해 계단 위에 서 있다. 2017-05-17 사진=AFP 연합뉴스
콜롬비아 카우카강 인근 칼리 주민들이 홍수로 인한 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마을에 흘러든 강물을 피해 계단 위에 서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