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행복하게 새 삶을 시작할거에요’ 입력 2016-03-14 13:23 업데이트 2016-03-14 13: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3/14/2016031450009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