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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은 너무 춥군요”
지난달 16일(이하 현지시간)과 18일 미국 피츠버그의 국립조류관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 두 마리가 8일 대중 앞에 나서기 전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지난달 16일(이하 현지시간)과 18일 미국 피츠버그의 국립조류관에서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 두 마리가 8일 대중 앞에 나서기 전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