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토스트 빵에 ‘미치고 팔짝 뛰는’ 흥분한 개 한마리가 화제다. 아침에 구운 빵 한 조각에 목숨 건 개 모습을 지난 3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
폭스 테리어종인 쿠퍼(Cooper)란 이름의 강아지가 식탁 위에 놓여진 버터 바른 맛난 빵을 ‘보기’ 위해 점프한다. 행여나 자신이 ‘찜’ 해놓은 이 노릇노릇한 토스트가 사라질까봐 불안한 듯 쉴 새 없이 점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강아지 주인 켈리 오거(Kelly Auger)와 밥 워너(Bob Warner) 부부는 “올 해 두 살된 쿠퍼는 아주 어린 강아지였을때부터 토스트에 집착해왔다”며 “식탁 아래에서 인내심 있게 지속적으로 점프하면 빵과 버터로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언가에 최선을 다하면 결국 보상 받는다’는 사실이 개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 영상인 거 같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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