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불자 달리는 버스 위로 떨어진 건물 기둥

강풍 불자 달리는 버스 위로 떨어진 건물 기둥

입력 2018-03-07 09:50
수정 2018-03-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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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CGTN.
유튜브 영상 캡처. CGTN.

중국에서 갑작스런 강풍에 건물 장식용 기둥이 떨어져 나가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국제TV방송(CGTN)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상하이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강풍으로 인근 건물의 외부 장식용 기둥이 붕괴되면서 일대를 지나던 버스에 그대로 떨어진 것이다. 버스는 내부 좌석까지도 산산조각나는 등 큰 피해를 당했다. 하지만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1명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사고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CGT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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