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합참의장 “北은 공통의 위협…日의 압박 메시지 기뻐”

美합참의장 “北은 공통의 위협…日의 압박 메시지 기뻐”

입력 2017-08-18 16:34
수정 2017-08-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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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18일 일본을 방문해 북한의 괌 도발에 대한 일본의 압박 메시지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에 따르면 던포드 합참의장은 이날 일본 자위대 현역 최고지휘관인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을 만나 “북한에 의한 위협이 거세지고 있다”며 “괌에 대한 북한의 도발(탄도미사일 발사 고려 발언)에 일본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줘서 상당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미일 동맹 강화는 이 지역에서 있어서 중요하다”며 “북한은 공통의 위협이다”라고 강조했다.

던포드 합참의장과 가와노 통합막료장은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북한에 미국과 일본이 긴밀하게 연대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 일치를 봤다.

가와노 통합막료장은 이날 미국에서 미·일 외교·국방장관 안보협의회가 개최된 것에 대해 “미일 동맹의 강화가 재확인돼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의 ‘육상형 이지스 시스템’(이지스 어쇼어·Aegis Ashore) 도입에 (미국측이)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과 중국을 거쳐 일본을 방문 중인 던포드 의장은 이날 오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예방할 계획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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