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뒷좌석 탄 암소의 사연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리아 공화국(Karachay-Cherkess Republic) 우스데주틴스키 지역에서 도난당한 암소가 차량 뒷좌석에서 발견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도둑들에 의해 도난당한 암소가 은색 라다(Lada) 자동차 뒷좌석에서 주인에 의해 로프에 묶여 끌려 나오는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좁은 공간에 한참 동안 쭈그려 있던 암소가 무릎을 꿇은 채 끌려 나온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소를 라다 안에 집어넣다니…, 경찰에 걸릴 일이 없겠네요”, “불쌍한 암소, 차 안에서 오랫동안 고생했겠네요”, “소가 자유를 되찾기를 빕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지 경찰은 라다 자동차를 이용해 암소를 훔친 남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Mailonline, CEN / shivudu gan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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