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 50년간 한우물만 판 남자, 노벨의 전화를 받다 입력 2016-10-05 16:34 업데이트 2017-07-13 19: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10/05/2016100550018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다시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3일 발표된 생리의학상은 일본 학자 오스미 노리요시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일본은 또 한 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과는 ‘먼 나라, 더 먼 나라’가 됐습니다. 학계에서는 기초과학연구 투자에 인색한 국내 풍토에 대한 지적이 나옵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