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5일 남미 우루과이 서부 도시 돌로레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5일 오후 4시 12분께 돌로레스의 한 신발 매장. 거리를 지나는 여성 한 명이 급히 매장 안으로 뛰쳐 들어온다. 매장 내 직원 한 명이 서둘러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한다. 사람들은 매장 내 다른 공간으로 대피한다.
잠시 뒤, 점점 더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강풍에 못 견딘 출입문이 떨어져 나간다. 강한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거리의 온갖 파편들이 매장 안을 덮친다.
이날 발생한 토네이도는 F4급의 초강력 토네이도로 돌로레스 도시 전체가 파괴됐으며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우루과이에 발생한 토네이도와 홍수로 총 7명이 죽고 3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F4급의 토네이도는 시속 333~419km의 초강력 태풍에 속하며 단단하게 지어진 건물도 완전 붕괴하며 자동차가 날아다닐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