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옥상서 눈더미 위로 뛰어내린 남자의 운명은?

9층 옥상서 눈더미 위로 뛰어내린 남자의 운명은?

입력 2015-02-10 11:08
수정 2015-0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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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남성이 9층 빌딩의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9일 오주 ‘나인 MSN’의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체르니코프(23)라는 이 남성은 9층 높이 옥상에서 아무런 장비 없이 아래로 뛰어 내렸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후 불을 붙인 채 건물 아래로 뛰어내리기를 시도했다.

그는 단지 뛰어내릴 지점에 눈 더미를 쌓아놓은 것만 믿고 이런 무모한 도전을 벌인 것.





영상을 보면 체르니코프가 자신의 다리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후 불을 붙인다. 이내 몸에 불길이 오르자 그는 건물 아래로 몸을 던진다. 이후 체르니코프는 눈 더미 위에 떨어진 채 고통을 호소한다.



이 남성은 도전 직후 건물 아래에서 기다리던 경찰에게 체포됐다. 그러나 그는 몸에 입은 화상으로 인해 먼저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체르니코프의 무모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초에는 5층 건물 옥상에서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뛰어내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Clinton Lingre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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