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절벽 위 도로를 트럭 한 대가 ‘후진-턴’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상을 보면 목재를 실은 운반 트레일러 한 대가 매우 좁고 구불구불한 절벽 위 도로를 후진하고 있다. 이 트럭의 운전사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요아킴 헬드(43)씨다.
놀랍게도 그는 매일 하루에 두번 위험한 절벽길 위를 트레일러에 목재 200톤을 싣고 맞은편 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산 중턱 좁은 길에서 트레일러 머리를 돌린다. 자칫 잘못하면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험이 많은 그는 손쉽게 빠져나간다.
요아킴 씨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19살 때 운전을 시작해 오랜기간 스티리아주 인근 산에서 운전 경험을 쌓아 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사람들이 대체 뭘 무서워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의아해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