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차 돌리기?천길 낭떠러지서 트레일러 ‘후진-턴’ 화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차 돌리기?천길 낭떠러지서 트레일러 ‘후진-턴’ 화제

입력 2014-01-28 00:00
수정 2014-01-28 11: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절벽 위 도로를 트럭 한 대가 ‘후진-턴’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상을 보면 목재를 실은 운반 트레일러 한 대가 매우 좁고 구불구불한 절벽 위 도로를 후진하고 있다. 이 트럭의 운전사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요아킴 헬드(43)씨다.

놀랍게도 그는 매일 하루에 두번 위험한 절벽길 위를 트레일러에 목재 200톤을 싣고 맞은편 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산 중턱 좁은 길에서 트레일러 머리를 돌린다. 자칫 잘못하면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험이 많은 그는 손쉽게 빠져나간다.

요아킴 씨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19살 때 운전을 시작해 오랜기간 스티리아주 인근 산에서 운전 경험을 쌓아 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사람들이 대체 뭘 무서워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의아해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