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송아지가 또 다시 태어나 화제다.
영국 인터넷 매체 메트로는 머리 둘 달린 ‘쌍두 송아지’가 지난 30일 모로코의 작은 도시 세프르(Sefrou)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새해 이틀 전에 태어나 아랍어로 ‘Happy New Year’란 뜻을 지닌 ‘사나 사이다(Sana Saida)’로 이름 붙여진 이 송아지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두 송아지’의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머리가 둘 달린 ‘쌍두 돼지’가 지난 4월 중국 장시성에서도 태어났으며, 지난 2013년 9월 미국 오리건, 10월 미국 버몬트에서 ‘쌍두 송아지’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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