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지난 8월 애플에 유리한 평결을 내린 배심원장의 비행에 대해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9일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시넷’에 따르면 미국 북부캘리포니아 연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루시 고 판사는 다음달 6일 열리는 공판에서 벨빈 호건 배심원 대표가 과거 소송 경력을 감췄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시 고 판사는 “공판에서 (배심원장이) 은폐한 정보가 고려할 만한 문제인지, 은폐가 비행과 관련이 됐는지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빈 호건을 비롯한 배심원단은 지난 8월 24일 삼성전자와 애플 간 특허소송에서 삼성이 애플에 10억 5185만 달러(약 1조 2000억원)를 지급하라는 배상 평결을 내린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9일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시넷’에 따르면 미국 북부캘리포니아 연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루시 고 판사는 다음달 6일 열리는 공판에서 벨빈 호건 배심원 대표가 과거 소송 경력을 감췄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시 고 판사는 “공판에서 (배심원장이) 은폐한 정보가 고려할 만한 문제인지, 은폐가 비행과 관련이 됐는지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빈 호건을 비롯한 배심원단은 지난 8월 24일 삼성전자와 애플 간 특허소송에서 삼성이 애플에 10억 5185만 달러(약 1조 2000억원)를 지급하라는 배상 평결을 내린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11-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