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00억달러 이상 中 ‘슈퍼 부자’ 5명

재산 100억달러 이상 中 ‘슈퍼 부자’ 5명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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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본토 최고부자는 쭝칭허우 와하하 회장

중국에서 1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슈퍼 부자는 모두 5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국의 부자연구기관인 후룬(胡潤)연구원이 6일 밝혔다.

후룬연구원이 이날 처음 내놓은 세계슈퍼 부자 명단에 포함된 중국인 중 홍콩의 허치슨 왐포아 및 청쿵(長江)실업 회장인 리카싱(李嘉誠)이 24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 최고 중국인 부자에 올랐다고 신경보(新京報) 등이 전했다.

중국인 슈퍼부자 2위는 홍콩 부동산 회사인 선흥카이부동산(新鴻基地産) 회장인 토마스 ?(郭炳江) 형제로 보유재산이 195억 달러에 달했다.

재산 185억 달러를 지닌 홍콩의 리쇼키(李兆基)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 회장이 3위에 올랐으며 금 등 귀금속 거래업체 저우다푸(周大福) 창설자 청위퉁이 140억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중국인 슈퍼 부자 1-4위는 모두 홍콩 기업인이 차지했고 중국 본토인으로서는 식품 제조업체 와하하(蛙哈合)의 쭝칭허우(宗慶後)회장만이 보유재산 105억 달러로 슈퍼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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