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의회, 유로존 첫 그리스 구제안 승인

佛의회, 유로존 첫 그리스 구제안 승인

입력 2011-09-09 00:00
수정 2011-09-09 07: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스 의회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안을 최종 승인했다.

프랑스 상원은 8일 유로존 정상들이 지난 7월 합의한 그리스 추가 지원분 가운데 프랑스의 분담금 증액안과 니콜라 사르코지 정부가 제시한 긴축정책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경예산안을 가결했다. 앞서 하원도 7일 이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로존 구제금융 지원안 합헌 결정에 이어 프랑스 의회의 그리스 추가 지원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다른 유로존 국가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17개국 정상은 지난 7월21일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천586억유로(민간채권단 기여분 포함)를 구제금융 체계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에 출연키로 합의했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