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동쪽으로 250km 떨어진 부두다의 한 마을에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100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BBC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간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산악지역인 부두다는 예전부터 산사태가 잦았던 데다가 최근에는 한 달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바람에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2010-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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