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이스턴 소재 월마트 슈퍼센터가 남녀공용 화장실 겸 탈의실에 감시용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직원과 고객들을 촬영한 일로 피소됐다. 타이어 및 윤활유 담당 현직 및 퇴직자 7명은 월마트와 해당 지역 매니저 4명을 상대로 5만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 21일 제기했다고 미 ABC방송 인터넷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9-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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