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지 30곳 연결도로 개통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백두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도로 전 구간이 개통돼 백두산 1일 관광이 가능해졌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3일 백두산의 주요 관광지 30여곳을 연결하는 관광도로 전 구간이 완공돼 지난 11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총길이 177㎞에 폭 10m인 이 도로는 지린(吉林)성 백두산 자연보호구 내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에서 시작, 백두산의 서·남·북쪽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천지와 폭포, 협곡, 온천은 물론 백두산의 서쪽과 남쪽, 북쪽 정상이 모두 이 관광도로로 연결돼 하루 동안 백두산의 모든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북쪽 코스나 서쪽 코스 등을 택해 백두산 정상에 올라야 했기 때문에 백두산 내 관광지를 모두 살펴보려면 2~3일이 걸렸다.
백두산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건설된 이 도로는 중국의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 건설된 최초의 관광도로다.
stinger@seoul.co.kr
2009-10-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