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이면서도 지성을 겸비한 외모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비교되는 모니카 벨루치(44 이탈리아),에바 헤르지고바(36 체코),소피 마르소(42 프랑스) 등 유럽 여배우와 모델들의 ‘생얼’이 대거(?) 공개된다.
모니카 벨루치(44)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 4월호는 모두 프랑스 스타 8명의 꾸미지 않은 얼굴이 공개되는데 15일 야후! 닷컴의 블로그 ‘샤인’은 지금까지 외부로 유출된 스타 3인의 사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샬럿 램플링 등 나머지 5명의 사진은 주말에 가판대에 깔리면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블로그는 전했다.
사진들에 새겨진 ‘SANS FARDS’는 프랑스어로 ‘루즈나 화장하지 않은’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단어는 ‘개방성’에 대한 민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블로그는 덧붙였다.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 나이인 이들 스타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도 보는 이를 무너뜨리는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미국의 스타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면모라는 것이다.
에바 헤르지고바(36)
미국에서는 생얼 사진이 공개될 때 주로 ‘스타도 화장을 안하면 이렇게 비호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중에게 안기는 데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프랑스에선 스타들이 생얼로도 충분히 대중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소피마르소(42)
엘르 4월호가 여자 스타들을 다루는 데 유럽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첫 사례는 아니다.지난해 이탈리아 ‘보그’는 모델계의 피부색 다양화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피부색을 망라한 특집판을 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블로그 주인장은 나아가 미국의 패션지 편집장들도 다음에는 스칼렛 요핸슨,제니퍼 로페즈,할 베리,제니퍼 애니스턴,사라 제시카 파커,제시카 알바 등의 생얼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모니카 벨루치(44)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 4월호는 모두 프랑스 스타 8명의 꾸미지 않은 얼굴이 공개되는데 15일 야후! 닷컴의 블로그 ‘샤인’은 지금까지 외부로 유출된 스타 3인의 사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샬럿 램플링 등 나머지 5명의 사진은 주말에 가판대에 깔리면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블로그는 전했다.
사진들에 새겨진 ‘SANS FARDS’는 프랑스어로 ‘루즈나 화장하지 않은’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단어는 ‘개방성’에 대한 민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블로그는 덧붙였다.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 나이인 이들 스타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도 보는 이를 무너뜨리는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미국의 스타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면모라는 것이다.
에바 헤르지고바(36)
미국에서는 생얼 사진이 공개될 때 주로 ‘스타도 화장을 안하면 이렇게 비호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중에게 안기는 데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프랑스에선 스타들이 생얼로도 충분히 대중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소피마르소(42)
엘르 4월호가 여자 스타들을 다루는 데 유럽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첫 사례는 아니다.지난해 이탈리아 ‘보그’는 모델계의 피부색 다양화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피부색을 망라한 특집판을 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블로그 주인장은 나아가 미국의 패션지 편집장들도 다음에는 스칼렛 요핸슨,제니퍼 로페즈,할 베리,제니퍼 애니스턴,사라 제시카 파커,제시카 알바 등의 생얼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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