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32세 트럭 운전사가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쓸려간 컨테이너 트럭 밑에 깔렸지만 가벼운 부상만 입는 기적 같은 순간이 공개됐다.
지중해 연안 메르신에서 트럭을 운전하는 샘 토칵은 지난달 25일 건널목을 건너는 다른 트럭 옆에서 딴 데 정신을 팔고 서있었다.이때 달려오던 열차가 트럭 측면을 들이받아 그 충돌로 토칵 쪽으로 20m 이상 쓸려나갔다.트럭에 적재됐던 컨테이너들이 퉁겨나갈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그는 천만다행으로 트럭 바퀴들에 깔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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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칵은 충돌 직후 잠시 아무런 움직임 없이 반듯이 누워있었다.
하지만 그는 왼쪽 귀 부위에 가벼운 상처만 입고 멀쩡했다.
토칵은 “사고에 대해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났을 때 침대가 아니라 땅바닥에 제가 있더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응급 처치 후 곧바로 집에 돌아가 기적의 생환을 축하하는 가족들로부터 생일 축하 케이크를 선물받았다고 AP통신이 5일 전했다.
4월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그는 “삶은 참 아름답다.”고 기적적인 생환을 자축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지중해 연안 메르신에서 트럭을 운전하는 샘 토칵은 지난달 25일 건널목을 건너는 다른 트럭 옆에서 딴 데 정신을 팔고 서있었다.이때 달려오던 열차가 트럭 측면을 들이받아 그 충돌로 토칵 쪽으로 20m 이상 쓸려나갔다.트럭에 적재됐던 컨테이너들이 퉁겨나갈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그는 천만다행으로 트럭 바퀴들에 깔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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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칵은 충돌 직후 잠시 아무런 움직임 없이 반듯이 누워있었다.
하지만 그는 왼쪽 귀 부위에 가벼운 상처만 입고 멀쩡했다.
토칵은 “사고에 대해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났을 때 침대가 아니라 땅바닥에 제가 있더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응급 처치 후 곧바로 집에 돌아가 기적의 생환을 축하하는 가족들로부터 생일 축하 케이크를 선물받았다고 AP통신이 5일 전했다.
4월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그는 “삶은 참 아름답다.”고 기적적인 생환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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