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안부결의안’ 제안 의원 6명→ 42명

美 ‘위안부결의안’ 제안 의원 6명→ 42명

이춘규 기자
입력 2007-03-14 00:00
수정 2007-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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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옛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 등을 요구하는 미국 하원의 대(對)일본 결의안 공동제안자가 당초 6명에서 42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대표 제출자인 마이클 혼다(민주당) 의원의 사무소에 따르면 공동제안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워싱턴발로 이날 보도했다.

결의안은 3월 말 미 하원 외교위원회나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지구환경 소위원회에서 투표에 회부될 예정이다. 결의안 지지가 확산되면서 결의안의 채택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현재 공동제안자는 민주당 32명, 공화당 10명이다. 자유주의자파가 다수이지만 2008년 미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보수파인 던컨 헌터(공화당) 전 군사위원장도 제안자로 참여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 의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돼도 사죄할 수 없다고 밝힌 3월 초 이후 결의안 제안자는 17명이나 늘어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taein@seoul.co.kr
2007-03-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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