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대북(對北) 제재 내용을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한 국가는 전체 회원국의 4분의1에 불과하다고 피터 부리안 제재위 의장이 11일 밝혔다. 부리안 의장은 안보리에 제재위 활동상황을 보고하며 192개 유엔 회원국 중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46개국이 제재 이행방안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taein@seoul.co.kr
2007-01-1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