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명문 도쿄대생들도 10명 가운데 8명은 자신의 진로나 살아가는 방식을 걱정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10명 중 3명가량은 자신이 청년무직자나 ‘프리터(프리+아르바이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대가 18일 공개한 올해 학생 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장래의 진로나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자주 걱정한다.’는 학생이 46.9%,‘가끔 걱정한다.’가 36.4%로 나타났다. 장래를 걱정하는 학생은 82.3%나 됐다.
taein@seoul.co.kr
2006-1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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